한국일보

위튼칼리지 학생회장에 제시카 민양 당선 화제

2011-03-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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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민(한국명 민희원·사진)양이 기독교 대학 명문으로 4년마다 한인 세계선교대회를 열어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시카고 위튼 칼리지 학생회장에 최근 당선됐다.

전체 학생 2,400명 중에서 백인이 85%가 넘는 이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민양은 지난주 실시된 선거에서 2명의 후보를 누르고 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사이프레스 옥스포드 고교 출신인 그녀는 부에나팍 소재 나침반교회 민경엽 목사의 차녀로 위튼 칼리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스패니시를 전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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