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관광산업 회복기미 확연

2011-03-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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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요금·투숙률 올라

오렌지카운티 호텔 숙박료와 투숙률이 올라 관광산업 회복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호텔 전문 조사기관인 ‘콜리어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오렌지카운티 숙박료는 137달러5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평균 숙박료는 130달러34센트.

가장 많이 인상된 곳은 뉴포트비치로 이 기간 평균 숙박료는 173달러28센트로, 지난해에 비해 8.9%가 뛰었다. 가장 비싼 지역으로는 헌팅턴비치 인근으로 이 일대 하룻밤 숙박료는 182달러47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북OC 지역으로 하룻밤 평균 숙박료는 92달러87센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호텔 투숙률도 상승했다.


이 기관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 OC 전체 지역 호텔 투숙률은 58.7%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올랐다. 가장 높은 투숙률은 존 웨인 공항 일대 지역으로 이 기간 6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헌팅턴비치는 이 기간 62.4%의 투숙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가 상승했다.

또한 이 기간 전체 호텔 수입도 지난해보다 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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