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경제전망 2분기‘청신호’

2011-03-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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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밝은 경제 전망이 나왔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교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2분기의 비즈니스 전망이 2007년 이후 최고에 달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 했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교의 OC 비즈니스 전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분기는 1분기의 71.4에 비해서 훨씬 높은 80.9를 기록했다. 이는 향후 경제 전망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던져준 것이다.

또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기업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가 2·4분기에 직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답해 올해 첫 3개월 동안의 29.4%에 비해서 높았다. 단지 7.8%의 응답자만이 감원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전체적인 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해지거나 현 상태에서 머물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88%로 지난 분기의 84%와 비교해서 늘어났다.


설문조사에 응한 기업주들의 절반가량은 2분기에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1분기의 48.4%에 비해서는 증가했다.

분기별 경제 전망을 조사하고 있는 ‘미하일로 비즈니스&이코노믹스 칼리지’의 아닐 푸리 학장은 “비즈니스 세일과 수익에 대한 밝은 전망의 주요인은 경제에 더블딥의 위험이 거의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주 고용개발국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2월 로컬 비즈니스 고용은 8,800명이며, 실업률은 거의 2년 만에 가장 낮은 8.9%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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