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상공회의소 주최 비즈니스 믹서 행사 열려

2011-03-2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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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목도모와 네트웍 조성

실리콘밸리 한미상공회의소(회장 데이빗 김)가 베이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이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신규 회원을 모집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24일(목) 오후6시부터 iPar Golf Shop에서 펼쳐진 이번 이벤트 행사는 북가주지역 한인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SV한미상공회의소 회원들은 물론 SV CBMC회원들과 북가주 변호사협회원, 아름다운재단 관계자, 코메리칸 뱅크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 네트웍을 조성했다.

행사를 준비한 상공회의소 이벤트담당 박혜나씨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불황을 맞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믹서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은 “이런 행사가 한인사회에서는 별로 없어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고,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하다”며 반겼다.

그러나 일부 한인들은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참석자들에 대한 면면을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텐데 모르는 이들을 아무나 잡고 인사하기는 부담스럽더라”면서 진행상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한 경품 당첨 행사를 펼쳤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자리를 제공한 iPar 골프샾은 행사 참석자들을 위해 모든 물품에 대해 즉석에서 15% 할인해주는 행사도 곁들였다.

<이광희 기자>

사진설명:북가주 한인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SV한미상공회의소 주최 비즈니스 믹서가 지난 24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iPar 골프샾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네트웍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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