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애국지사 활동 재조명

2011-03-24 (목) 12:00:00
크게 작게

▶ 이대위 추모 강연

▶ 장인환*전명운 의사 기념물 제작

장인환,전명운 의사등 북가주지역 애국 지사들의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북가주 독립운동사연구보존회와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오는 4월 13일(수) 낮12시 상해 임시정부 수립 92주년 기념식을 겸한 북가주 애국지사 추모 강연회를 갖는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저에서 열릴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이대위 전기를 출간한 유석종 목사가 ‘애국 지사 이대위’에 대한 강연을 한다.


북가주 애국지사 활동 재조명
▲ 이대위 목사

이날 강연을 통해 재조명될 이대위 목사는 1911년부터 17년간 상항감리교회 담임자로 있으면서 민족 운동및 독립 운동에 헌신했었다.

또 이대위는 대한인국민회 북미지방 총회장으로서 이민 사회발전과 국권회복운동에도 크게 기여 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명운 의사 사위인 표한규씨도 참석하여 축사를 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북가주독립운동사 연구보존회는 지난 2월초부터 북가주지역 독립운동가 재조명 사업을 검토,1차로 ‘애국지사 이대위’강연을 갖게됐다.

또 연구 보존회는 민족의열 투쟁에 앞장선 장인환,전명운 의사에 대한 기념물 제작도 추진하고 있다.

북가주 애국지사 활동 재조명
▲ 독립 운동가 재조명 사업을 논의하는 북가주 독립운동사연구보존회 모임,앞줄 왼쪽두번째가 박효원 목사

연구보존회모임에는 박효원 목사(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유석종,이강원,송선영,손수락,유형섭,장석헌,계용식씨등이 지속적으로 참여, 독립 운동가를 2세에 널리 알리고 재조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해왔었다.
문의 전화(415)759-1005. (415)921-0157.

<손수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