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 옷에 옷핀으로 가정통신문 배달 논란

2011-03-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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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밀피타스시 존 시놋 초등학교 교사가 “자녀의 성적표를 검토하셨음을 확인서명하라”는 내용의 1페이지 분량 핑크색 종이 가정통신문을 옷핀으로 학생 옷에 붙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학부모들은 “특정 학생에게 창피를 줬다”며 항의하고 있으며 호세 에스테베스 시장도 “학생 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경위조사를 지시했다.

학교측은 “가정통신문을 잘 잃어버리는 학생들에 대해 사용해 온 방법”이라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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