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태양광 기술 개발에 주력
한화그룹이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태양광 연구소를 설립했다.
23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SV에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을 전담할 연구소인 한화솔라아메리카(Hanwha Solar America)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한화솔라아메리카는 차세대 태양전지 등 미래 태양광 기술을 선도할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솔라아메리카 연구소장으로는 지난해 말 한화그룹의 태양광부문 글로벌 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영입된 크리스 이버스파쳐 박사가 선임됐다.
크리스 이버스파쳐 박사는 25년간 태양전지 공정기술 개발에 전념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태양광 분야의 학자로 알려졌다.
한편 한화그룹은 태양광 분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미국 태양광 기술 개발기업 ‘1366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한 바도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