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여성 딸 친구인 14세 소년과 성관계 혐의 체포
2011-03-24 (목) 12:00:00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거주하는 30세 여성이 미성년 소년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22일 체포됐다.
니콜 브레들럼씨는 딸의 친구인 14세 소년과 지난해 10월부터 27번에 걸쳐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부모는 “아들과 만나기 위해 일부러 빌미를 만드려 한다”는 이유로 지난 1월 법원의 접근금지명령을 얻어냈으나 브레들럼씨는 피해자에게 “사랑하고 있다”며 계속 만나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 아버지가 아들 전화기에 물증이 될 만한 문자 메세지를 발견하고 신고한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