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 17세 미만 인구 감소

2011-03-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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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미만 샌프란시스코 거주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지는 2010년 센서스(인구조사)를 인용, 2010년 인구조사 결과 17세 미만 거주자가 10만7,524명으로 지난 2000년 인구조사 결과에 비해 감소했다고 23일 보도했다.

2000년에는 11만2,802명이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었다.


청소년 사업을 하는 시민단체 관계자인 엔타나 이씨는 “10년 동안 청소년 인구가 오히려 감소했다는 것은 희망적이지 않다”며 시정부 차원에서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틴 파블리 SF시장실 대변인은 “에드 리 시장은 젊은 가족들이 계속 샌프란시스코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경제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블리 대변인은 리 시장이 최근 가정 관련 봉사단체들과 만나 오는 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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