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억 400만달러, 25일 추첨 메가 밀리언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메가 밀리온은 판매하는 수십개의 주에서 또다시 로토 광풍이 불고 있다.
지난 22일 추첨된 메가 밀리언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25일 메가 밀리언 잭팟 상금이 3억달러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25일 메가 밀리언 잭팟 상금은 3억 400만달러로 현금가치는 1억9,360만달러에 달한다. 일시불로 세금을 제하고 받을 경우 약 1억 4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2월 1일 제 586차 추첨에서 4,450만달러의 잭팟이 나온 이후 2월 4일 제587차 추첨부터 제600차까지 14번 연속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상금이 3억달러를 넘게 된 것이다.
2004년부터 실시된 메가밀리언에서 3억달러가 넘는 잭팟 상금이 나온 것은 총 4차례로 2005년 11월 15일 3억 1,500만달러를 7사람이 나눠 가졌다.
이후 2007년 3월 6일 2명의 당첨자가 3억 9천만달러를, 8월 31일 4명의 당첨자가 3억 3천만달러를 나눠 받았다. 가장 최근에 3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8월 28일로 3억 3,600만달러를 2명의 당첨자가 나눠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