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나시 최대 1%P 인상, 4월 1일부터 시행
가주 내 13개 도시의 판매세가 다음달 1일부터 일제히 상향 조정된다.
가주 조세형평국(BOE)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선거를 통해 판매세 인상안이 주민투표를 통해 가결된 13개 도시와 1개 카운티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이러한 판매세 인상이 적용된다.
13개 도시 중 북가주 지역 도시는 알라메다 카운티에서 샌리엔드로(9.75%에서 10%)와 유니언시티(9.75%에서 10.25%),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의 콩코드(9.25%에서 9.75%)와 엘서리토(9.25%에서 10.25%), 그리고 이외 카운티에 있는 노바토(9%에서 9.50%), 트레이시(8.75%에서 9.25%), 산타로사(9.25%에서 9.50%), 마리나(8.25%에서 9.25%), 유레카(8.50%에서 9%), 플레서빌(8.50%에서 8.75%), 윗랜드(8.25%에서 8.75%) 등에서 판매세가 인상된다.
이번 상향조정된 세율 적용 도시중 가장 큰폭으로 세율이 오른 곳은 몬트레이 카운티의 마리나시로 1% 포인트나 상승된다.
또 가장 높은 세율을 보이게 될 도시는 유니온 시티와 엘세리토로 판매세가 10%를 넘어 10.25%의 판매세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산타크루즈 카운티의 스카츠밸리시는 거래세와 사용세가 3월31일부로 종료되면서 4월1일부터 세율이 0.25%포인트 떨어진 9.00%로 내려간다.
<서반석 기자>
<표> 북가주 12개 도시 판매세 증감현황(2011년 4월 1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