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독 없는 건강한 한인사회 만든다

2011-03-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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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어중독치유와 예방센터설립

▶ 도박등 4대 중독 예방 치유활동

“현대사회의 병적인 특징은 한 마디로 중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주 한인사회에는 도박,마약,알코올,인터넷 중독이 위험 수위를 넘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실정의 한인사회 중독 치유와 예방을 위해 ‘케어 중독치유와 예방센터’(CARE Addiction Recovery and Prevention Center 가 설립되어 본격 활동에 나서고 있다.

백남원 목사(북가주 농아교회 담임)를 중심으로 지난 2009년 11월 발족된 동 센터는 중독중에도 가장 심각한 인터넷과 마약,알코홀,도박등 4대 중독 예방과 치유에 힘쓰고 있다.


백남원 목사는 “한인사회에 만연된 중독이 범죄와 자살, 가정폭력으로 이어지면서 한인 사회의 큰 암적 존재이나 중독을 수치로 여겨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문화로 인해 중독을 조기에 치유하지 못하고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중독의 예방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케어중독 치유센터는 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해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세미나와 치유 모임,상담, 전문가와 봉사자 양성,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어중독 예방 센터는 지난 11일과 12일에 뉴비전교회 사회부(부장 서송문 집사)와 산호세 단도박 모임(인도자 최승철)과 협력하여 전문가를 초청하여 인터넷 남용과 게임 중독 예방 치유,중독 치유와 교회의 역할,마약 중독 치유와 예방등 세미나를 가진바 있다.

케어중독치유와 예방센터는 각종 중독으로 죽어가는 개인과 가정,사회 회복을 위한 치유 예방 활동에 후원도 요청하고 있다. 연락처 (510) 673-8584, (408) 316-4834 CARE ARPC.

<손수락 기자>

케어중독치유와 예방센터 백남원 목사(왼쪽부터), 뉴비전교회 서송문 사회부장, 최승철 산호세 단도박 모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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