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시즌 본격 시작
2011-03-16 (수) 12:00:00
교통체증을 야기하는 도로 공사 시즌이 돌아왔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실시될 공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몰튼 그로브: 오는 5월까지 페리스와 센트럴길 사이 뎀스터길 구간에 도로 보수, 차선 도색, 신호등 교체, 인도 조경 및 가로등 설치 등의 공사가 현재 진행된다. ▲글렌뷰: 4월부터 6월까지 글렌뷰와 체스트넛 길 사이 레이길, 그리고 할렘길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등 교체, 배수로 점검, 자전거 및 인도 보수 공사 등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워키간과 채텀길 사이 글렌뷰길을 중심으로 도로 평탄도 점검, 차선 도색, 인도 블록 교체, 배수로 점검 등의 공사가 실시된다. ▲링컨우드: 4월부터 6월까지 크로포드, 디반, 링컨, 프랫, 투이/맥코믹 등 여러 구간에 걸쳐 총 320여 그루의 가로수를 심는다. ▲데스 플레인스: 4월부터 6월까지 타운내 여러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안내판 설치 및 점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등의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 ▲롤링 메도우즈: 오는 11월까지 알공킨, 골프, 뉴윌키길 등에서 가로등 점검 또는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엘크 그로브 빌리지: 5월부터 7월까지 비어스터필드길을 중심으로 도로 확장, 가로등 교체 및 점검 등의 공사가 실시된다. ▲네이퍼빌: 5월부터 7월까지 네이프스와 75번가 사이 워싱턴길 선상에서 도로 보수, 차선 도색, 배수로 점검 등의 공사가 진행된다. ▲리버티빌: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타운을 지나는 137번길을 중심으로 주변 청소 및 교각 도색 등이 계획되어 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