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켓 예매 서두르세요”

2011-03-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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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일 전예협·본보 주최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

▶ 시카고 한인들 큰 관심…전 좌석 매진 임박

중서부전통예술인협회과 사단법인 김덕수 한울림예술단의 자매결연 및 본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스코키 노스쇼어 퍼포밍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신명으로 그린 코리아’ 공연의 티켓 매진이 임박하는 등 한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김덕수 사물놀이의 유명세를 대변하기라도 하듯 본보를 비롯 예매처 9곳의 모든 티켓이 16일부로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예협에 따르면, 공연장 전 좌석의 규모가 870여석인데 현재 780석 정도가 판매됐으며, 나머지 좌석은 17일부터 지정예매처인 중외갤러리아(847-299-6799)와 대한재활의료센터(847-470-9220) 및 전예협(414-840-8826)에서 판매된다.
전예협의 한숙희 공연 준비위원장은 “이번 공연에 대한 개인 및 단체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의 수준 높은 전통공연을 시카고에서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면서 “티켓이 많이 남지 않은 상태이므로 관람을 원하는 분들은 구매를 서두르셔야한다”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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