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시개발 커미셔너 기부금 내사

2011-03-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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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시 도시개발국 커미셔너가 구설수에 올랐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가 한 언론기관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헌팅턴비치시 개발 커미셔너인 바바르 델글레이즈는 지난 2010년 시의원 선거에서 모 개발업체로부터 520달러의 도네이션을 받아 현재 내사를 받고 있다. 시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델 글레이즈는 이후 시 개발 커미셔너에 임명됐고 이 개발업체가 시도하려는 에딩거 애비뉴와 고다드 스트릿 인근 주상복합단지 개발 승인안에 찬성표를 던져 구설수에 오른 것. 현재 내사를 벌이고 있는 기관은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 ‘정치윤리 커미션’.

그러나 델글레이즈는 “찬성표를 던진 것은 단순한 실수”라며 “받은 돈은 모두 돌려주었으며 현재 내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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