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난 비상대처 훈련프로 시작

2011-03-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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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시가 민간인 조직인 ‘커뮤니티 비상대책팀’(CERT)에 대한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는 3월2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오후 10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재난 때 피해자 구조작업을 돕는 활동부터 경찰·소방국을 돕는 자원봉사자 그룹을 구축하는 작업 등에 관한 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일본 대지진 이후 재난대처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든그로브시는 이들 CERT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때 처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 훈련할 예정이다.


가든그로브시는 재난 방지법, CPR, 화재 안전법, 도난 때 간단한 구조법, 소화기 사용법, 수색작업에 관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이나 CPR 클래스 수강 때 수강료 40달러가 부과된다.

오는 4월16일 오전 CERT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서가 기증될 예정이다. 한편 CERT 훈련 프로그램은 이미 풀러튼 등 다른 지역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CERT는‘Community Emergency Response Team’의 약자다.

(562)755-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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