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산절감 위해 학교 폐교 검토

2011-03-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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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틴밸리 교육구

파운틴밸리 교육구가 재정절감의 일환으로 교육구 내 학교의 폐교를 검토하기 위해 최근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OC 레지스터지가 15일 보도했다.

20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위원회는 교육구의 경계선을 조절한 후 폐쇄 가능한 학교들에 대해서 리뷰할 예정이다. 이 위원회에는 이 교육구 내 11개 학교의 학부모들과 교사와 다른 교육구 직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스티븐 맥마흔 부교육감에 따르면 교육구는 2011~12년도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주 펀딩에 따라서 최고와 최악의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215만달러의 예산 삭감, 베스트 시나리오는 10만9,165달러를 줄이는 것으로 버짓에는 감원 방안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맥마흔 부교육감은 “1개의 학교를 폐교할 때마다 약 4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며 “그러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효과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폐교를 고려하고 있는 특별한 학교들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운틴밸리 교육구 내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 6,300명 중에서 700~ 800명은 다른 교육구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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