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여명 출전, 기량 겨뤄
2011-03-14 (월) 12:00:00
▶ 장송태권도협 주최 US 오픈 장송 챔피언십
지난 12일 엘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US 오픈 장송 챔피언십.<사진=장송 마샬아트>
지난 12일 엘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열린 US 오픈 장송 챔피언십엔 370여명의 태권도 선수들이 출전,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장송마살아트(창시자 하태은)산하 장송태권도협회(회장 폴 에릭슨)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는 크게 국제부와 국내부로 나뉘어 품세, 겨루기, 격파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치러졌다. 대회 중간 엔 시카고한국무용단(예술감독 이애덕) 단원들이 아름다운 부채춤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함과 탁월함을 알렸다. 또한 122 할렘학군의 줄리 모리스 교육감은 학군내 정식과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인성 발달 프로그램’을 개발한 하태은 창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하태은 창시자는 “태권도는 자신감을 길러주고 내재된 잠재력을 극대화 시켜주며, 인격수양의 결과를 양산한다는 누구나 한번쯤 수련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