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1 한민족축전’ 관심 당부

2011-03-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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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체육회 이명원 사무총장등 한인회 방문

‘2011 한민족축전’ 관심 당부

국민생활체육회 이명원 사무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일행과 한인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일원 및 제주도 등에서 열리는 ‘2011 세계한민족축전’에 시카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행사 주최측인 국민생활체육회의 이명원 사무총장, 배창교 경영관리부 대리,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임복택 과장 등 3명은 14일 시카고 한인회를 방문, 한민족축전의 일정, 프로그램 등 개요를 설명하고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1989년부터 시작된 한민족축전은 전 세계 40개국에서 450명의 해외 동포들 및 동반 현지인들이 참여하는 대형 축제로 체육·문화·전통·관광 등 여러 부문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다.
국민생활체육회는 전체 참가인원 450명중 70명 정도를 미주지역에서 선발할 계획인데 매년 경쟁률이 5대1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자격은 만 13세(199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상이면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경쟁이 심할 경우 연장자를 우선으로 선발하게 된다. 서류 접수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며, 서류 심사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 참가자 확정 통보는 8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지원은 웹사이트(www.wkf.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경비는 항공료만 본인 부담이며 행사기간 중 숙식은 주최측에서 제공한다.
국민생활체육회 이명원 사무총장은 “한민족축전은 재외동포들이 모국방문을 통해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조국애 함양,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등 여러 목적을 위해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시카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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