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박육빈 이사 장학기금 기탁
2011-03-11 (금) 12:00:00
한인회 박육빈 이사(좌)가 윤영식 수석부회장과 염애희(우) 부이사장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시카고 한인회의 박육빈 이사가 한인회에 장학기금 3천달러를 기탁했다.
지난 11일 한인회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서 박육빈 이사는 “한인사회에는 어려운 가운데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그들을 위해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면서 “한인회를 통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장기남 회장을 대신해 장학기금을 수령한 윤영식 수석부회장은 “우선 한인사회의 귀감을 이끌어 주기위해 선뜻 장학기금을 전달해 주신 박육빈 이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는 5월 개최되는 ‘패스포트 투 더 월드’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합해 29대 한인회의 임기가 끝나기전에 1만달러 규모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