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숙자 돕기 기금 1천여불 답지

2011-03-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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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한울·한인회 공동 캠페인

시카고지역 한인 노숙자들의 재활과 생활보조를 위해 본보가 한울종합복지관, 한인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노숙자 돕기 기금 모금 캠페인에 지금까지 1천여달러의 기금이 답지, 한인들의 이웃사랑을 반영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을 통해 본보에는 익명의 한인과 O씨, C씨등이 250달러를 보내왔으며 한울에는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500달러를 비롯 총 800달러가 모금돼 3월 11일 현재 모금 총액은 1,050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지난 1월 초 한인 노숙자 K씨에게 이미 전달된 100달러를 제외한 950달러가 노숙자 돕기 모금 계좌에 입금돼 있다. 이 기금은 향후 시카고지역의 한인 및 타인종 노숙자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카고지역 노숙자들을 돕기를 위한 기금은 모금 계좌(포스터 은행/ 계좌명: Hope Fund, 계좌번호: 20054424)로 직접 송금하거나 본보(3720 W. Devon Ave., Lincolnwood, IL 60712), 한인회(5941 N Lincoln Ave., Chicago, IL 60659), 한울종합복지관(5008 N. Kedzie Ave., Chicago, IL 60625)으로 수표(메모란에 ‘노숙자돕기’ 또는 ‘Hope Fund’ 기재)으로 우송하면 노숙자 기금으로 입금된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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