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여아 2층서 추락
2011-03-11 (금) 12:00:00
지난 9일 저녁 2세된 여아가 2층 창문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애나하임 경찰에 따르면 100블락 사우스그랜드 애비뉴에 위치해 있는 2층 아파트에서 2세된 여아가 떨어졌지만 머리에 부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릭 마티네즈 사전트는 “여아가 추락한 문에는 스크린이 있었지만 아이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며 “아이가 떨어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말하고 현재 상황으로 보아서는 사고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의하면 여아는 약 15피트 아래로 떨어졌다. 한 목격자와 아이의 어머니가 여아의 옆에 갔을 때 숨을 쉬고 있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당일 오후 8시30분께 출동해 UC어바인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머리에 상처가 났을 뿐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