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바이저 출마 후보로

2011-03-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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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희 어바인시장 물망

강석희 어바인 시장의 임기가 내년 말 끝나는 가운데 OC 수퍼바이저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OC 레지스터지는 10일 제3지구 수퍼바이저 선거 가상후보로 강 시장의 이름을 거론했다. 이 신문은 타드 스피처 전 OC 검사가 수퍼바이저 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척 드보어 전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출마도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특히 가상대결 시나리오에서 드보어 전 의원이 21%, 스피처 전 검사가 16%, 강 시장이 10%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 신문은 강 시장이 비어바인 지역에서의 낮은 인지도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현재 여러 가지 옵션을 놓고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수개월 내 확실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그리고 그 결정을 한인 커뮤니티 여러분들에게 알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수퍼바이저 출마설 외에 가주 하원의원, 혹은 연방 하원의원직 출마설도 솔솔 나오고 있다.

그는 “연방 및 가주 하원의원 선거는 오는 8월께 지역구 재편성이 되는 것을 봐야 한다”며 “아직까지 결정을 내릴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신문은 타드 스피처 전 OC 검사가 팻 베이츠, 자넨 누엔 현 OC 수퍼바이저와 캐롤린 카베체(오렌지), 제리 아만테(터스틴), 토니 비얼(랜초 샌타마가리타) 시장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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