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존 허 후보 4표 득표 그쳐

2011-03-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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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최초 시카고 시장 출마

한인 및 아시안계 최초의 시카고 시장 후보로 주목을 받았던 존 허씨가 지난달 22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4표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시카고시 선관위는 이번 시장 선거에서 투표용지에 이름이 명시되지 않는 기명(Write-in)후보로 출마했던 허씨를 비롯한 9명 후보들의 득표 결과를 별도 집계해 발표했다. 선관위 중국·아시안 커뮤니티담당 제인 라우 홍보관은 “대체적으로 기명후보들의 득표율이 현저히 낮았다. 4표를 획득한 존 허를 포함, 총 9명 기명후보들의 득표수는 34표에 그쳤다”고 밝혔다. 기명후보자 득표 결과는 당초 지난 2일 발표예정이었으나 선관위의 집계 업무 지연으로 이날 공개됐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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