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공무원직 도전하세요”
2011-03-10 (목) 12:00:00
▶ 복지회, 연방노동부 구인 담당 초청 세미나
연방노동부 시카고지부의 레쓰비 코디네이터가 연방공무원 직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사회복지회는 지난 9일 연방노동부 시카고지부 시기 레쓰비(한국명 김식) 구인 코디네이터를 초청해 연방정부 구인과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레쓰비 코디네이터는 이날 연방정부의 구인과정과 이력서 작성방법 및 인터뷰 요령, 관련 직종에 대한 정보 검색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레쓰비씨는 “연방정부에는 약 400여개의 직종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구인과정이 길고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많은데 그들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구직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연방정부에는 약 250만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중 아시안들의 비율은 8%가량 된다. 한인들 역시 연방공무원직에 도전해 정부와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회 연수련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이 연방정부의 공직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연방정부 구직 희망자들을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방공무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usajobs.gov)를 참조하면 된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