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린카운티서 독감걸린 4세 남아 사망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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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플루엔자)진단을 받은 유치원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4일 마린 카운티 밀밸리의 올드 밀 초등학교 유치원반에 다니는 5세 남자 어린이가 사망하면서 독감진단을 받은 시점과 정확한 사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학교와 보건 당국자들은 같은 반 학생 등 사망한 어린이와 그 동안 접촉이 있었던 주민들에게 감염여부를 진단받으라고 적극 권유하고 있다.

이번 주 안으로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부검 결과는 최소 3주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마린 카운티의 8주간 ‘독감 시즌’은 2월 26일 마감되었으며 올해는 독감 발병률이 비교적 낮았다고 마린 인디펜덴트가 7일 전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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