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헤이워드 재개발 난항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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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의 예산부족으로 재개발 관련 보조금 지원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프리몬트와 헤이워드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도 타격을 입게 됐다.

주정부 산하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8일 프리몬트, 헤이워드시에 재개발 정부지원보조금 지급을 중단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프리몬트 시는 얼빙턴 바트 역 및 기타 도시 재개발 프로그램을 위해 1억4,000만 달러 기금 마련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지만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헤이워드 시 역시 이와 관련 재개발 채권 발행 결정을 고사하면서 비슷한 처지에 놓였다.

주정부는 빠르면 이번 주 내에 재개발 보조금 지원 중단 정책을 승인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두 도시의 개발 사업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신혜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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