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AC 그랜트 1,500불 수혜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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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협회, 4월 9일부터 문화회관서 전시회

IAC 그랜트 1,500불 수혜

최근 문화회관 전시장을 둘러본 미술협회 관계자들.(왼쪽부터 문화회관 전시장 김주성 운영위원장, 미술협회 윤지원 총무, 정용현 부회장, 최선혜 회장) <사진=미술협회>

시카고한인미술협회가 일리노이예술위원회(IAC)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1,500달러의 그랜트를 획득했다.
미술협회의 경우 작년엔 그랜트 액수가 630달러였으나 활발한 전시활동 및 한인축제에서의 얼굴페인팅 등 이벤트를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는 그 액수가 2배 이상 많아진 1,500달러를 받게 됐다. 미술협회 최선혜 회장은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IAC에서 단체의 사업과 활동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특히 주정부의 복지 관련 예산이 줄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작년보다 액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술협회는 오는 4월 9일부터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전시장 개장기념 축하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엔 단체 회원 30여명이 출품할 계획이며, 전시 일정 및 규모 등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미술협회 임원진들은 지난 2일 문화회관 전시장을 둘러보며 전시회와 관련한 기본 계획을 논의했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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