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뷰티업계 종사자 권익 도모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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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서부 뷰티상공인 모임’6일 공식 출범

뷰티업계 종사자 권익 도모

뷰티상공인 모임 창립총회에서 박형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서부지역의 뷰티 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취지아래 만들어진 미 중서부 뷰티상공인 모임(이하 상공인 모임)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상공인 모임은 지난 6일 나일스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진을 소개하고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임원진은 박형윤 회장을 비롯 박성환 이사장, 송준호 부회장, 정태규 총무부장, 이창원 재정부장, 조용준 홍보부장 등이 내정됐다. 이들은 기존 시카고 미용재료상협회의 주요 사업을 침범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공인모임의 박형윤 회장은 “시카고 남부와 인디애나, 위스칸신주의 70여개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우리는 단지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주력하는 모임으로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시카고 미용재료상협회의 제임스 김 회장은 “우선 상공인 모입의 발족을 축하한다. 분명 협회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모임에서 할 수 있을 것으로 믿기에 지원하고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독자적인 행보를 걷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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