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뇨ㆍ비만 예방 그랜트 획득

2011-03-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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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회ㆍ한울, 쿡카운티 보건국으로부터 8천불씩

한인사회복지회와 한울종합복지관이 지난 1일 쿡카운티 공중보건국으로부터 쿡카운티 서버브 거주 한인커뮤니티의 당뇨 및 비만 예방프로젝트를 위한 모델 커뮤니티 그랜트 8천달러씩을 수여받았다.
아시안건강연합과 함께 시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Korean Immigrants Making Big Advancements with Purpose’(KIMBAP/이하 김밥프로젝트)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건강관련 세미나 및 교육이 실시된다.
김밥 프로젝트는 쿡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당뇨 및 비만으로부터 자신을 건강하게 보호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복지회 최인철 사무총장과 한울의 윤석갑 사무총장은 공동발표문에서 “당뇨병은 아시아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높은 사망요인으로 이를 예방하거나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커뮤니티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할 것”이라면서 “한인들의 건강향상을 위한 김밥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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