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재계 거물 대거 어바인으로

2011-03-04 (금) 12:00:00
크게 작게

▶ ‘미국·세계 경제세미나’연다

글로벌 컨설팅그룹인 ‘런던 인터내셔널그룹’ 주최 2011 서밋행사가 오는 10일, 11일 어바인 매리엇 호텔(18000 Von Karman Ave.)에서 정치, 경제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일 간 ▲재정관리 ▲외환 및 인플레이션 ▲글로벌 시큐리티 전략 ▲세계경제의 새 다이내믹 ▲친환경 투자 등 미국과 전 세계의 전반적인 경제 이슈에 관한 세미나들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부 장관, 딕 캠톤 전 미국 내무부 장관, 잔 챙 가주 조세형평국장 등 연방·캘리포니아 주정부 재정관리 인사들을 비롯해 잭 휴 런던 인터내셔널 그룹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


헨리 폴슨 전 미국 재무부장관은 부시 행정부 시절 장관을 지낸 인물로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정부가 금융업체에 대규모 유동자금을 투입시키도록 앞장섰다. 당시 그는 벤 버냉키 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공동으로 총 7,000억달러의 기금을 투입시킨 바 있다. 전 골드만삭스 CEO 출신.

딕 캠톤 미국 내무부 장관 역시 부시 행정부 인사 출신. 2006~2009년 장관을 지냈으며 아이다호 주지사, 미국 연방 상원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오는 2012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ww.londoninternationalgroup.com, (949)936-2545

헨리 폴슨 전 재무부 장관
딕 캠톤 전 내무부 장관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