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회관 5년내 완공”
2011-03-04 (금) 12:00:00
“한인종합회관이 왜 필요한지 한인들에게 인식시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OC 한인회(회장 김진오)가 한인사회의 숙원 사업인 OC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한 기구를 독립시킨 후 타이거 양씨가 회관건립을 위한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16대 한인회(이양구 회장) 당시 회관 건립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타이거 양 이사장은 우선적으로 30여명으로 이사회를 구성 후 다음 달에는 첫 미팅을 갖고 구체적인 방안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타이거 양 이사장은 “한인종합회관 건립에 드는 예산은 350만달러가량으로 예상하고 주정부 지원과 모금운동을 통해서 충당할 것”이라며 “향후 5년 이내에 회관을 완공시킬 계획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이사장은 또 “한미노인회를 비롯해 모든 단체들과 협력, 회관건립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기부금을 낸 한인들의 이름을 벽돌에 새기는 기금모금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