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관식 6월 11일 예정

2011-03-03 (목) 12:00:00
크게 작게

▶ 문화회관, 2일 정기이사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개관식이 오는 6월 11일(시간 미정) 열린다.
문화회관은 지난 2일 2011년도 1/4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개관식 및 총회 일정, 정관 수정건 등을 논의했다. 개관식은 당초 지난해 10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실내 보수 공사 등으로 연기됐었다. 현 회장단이 임기 중 마지막으로 갖는 총회는 오는 25일 오후 7시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총회에선 그동안의 사업 및 경과보고, 회관 연혁 등 공식 순서와 함께 소규모 음악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관 수정도 이루어졌다. 손예숙 부회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단체를 맞게 될 신임 회장단은 기존에 상임이사진이 회장 및 임원진의 역할을 맡아왔던 것과는 달리 일반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이사진과 분리돼 별도로 회장단을 구성하도록 정관이 수정됐다. 또한 기존에는 상임이사진의 임기가 ‘2년 연임만 가능’ 이었으나 앞으로는 상임이사진과 재정후원이사진을 하나로 통합하는 대신 임기 제한을 없애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