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좋지만 회원 힘합쳐 극복”
2011-03-03 (목) 12:00:00
OC 한미식품상협회의 임재황(왼쪽에서 4번째) 신임회장과 새 임원진들이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회장 임재황·이사장 정창근씨
“경기가 좋지 않은 만큼 한미식품상협 회원들의 매상 증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전통 있는 비영리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한미식품상협회는 지난 1일 저녁 라하브라 웨스트리지 골프장 연회실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새 회장으로 임재황씨, 이사장에 정창근씨가 각각 취임했다.
임재황 신임회장은 “최근 들어 계속해서 경기가 좋지 않아 회원들이 전반적으로 어려움 상황인 만큼 힘을 합쳐서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식품상협회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세미나에 많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4월-회원들을 위해 종업원 상해보험 세미나 개최 ▲5월-연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8월-회원들의 알콜판매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ABC 세미나 ▲12월-연례 연말 장학기금 수여식 등을 올해에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임한 로버트 김 전 회장은 “한미식품상협회는 그 어느 단체보다 회원 상호 화합과 협력이 잘 되는 단체이다”며 “지난 임기동안에 회원들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식품상협회는 올해 새 임원진으로 ▲수석 부회장-케니 김 ▲재무(부회장)-제이크 임 ▲총무(부회장)-케빈 임 ▲장학위원장-데니 차 ▲조직 강화위원장-한우태 ▲행사위원장-로버트 김 ▲부이사장-손영호 ▲수석 부이사장-브라이언 김씨 등을 선정해 발표했다.
<문태기 기자>
tgmoon@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