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쇼, 장학사업등 계획
2011-03-02 (수) 12:00:00
▶ 뷰티상공인모임, 1일 기자회견…6일 창립총회
뷰티상공인모임의 정태규 구매부장·박형윤 회장·박성환 이사장 내정자(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카고시 남부지역에서 미용재료업체를 운영하는 한인업주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중서부 뷰티서플라이상공인모임<본보 2월 26일자 A3면 보도/이하 뷰티상공인모임>이 회원 권익보호와 지역 이웃들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뷰티상공인모임 박형윤 회장·박성환 이사장·정태규 구매부장 내정자는 지난 1일 나일스 타운내 오메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임원명단 발표 및 단체 설립취지,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창립총회는 오는 6일 오후 6시 나일스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열린다. 임원진은 박형윤 회장을 비롯 박성환 이사장, 송준호 총무, 이창원 재정부장, 정태규 구매부장, 조용준 홍보부장 등이 내정됐다. 부회장은 아직 공석이다.
박형윤 회장내정자는 “올 하반기 중 뷰티박람회를 열 계획이며 뷰티 스쿨을 설립, 미용재료업계에 종사하는 업주들과 직원들의 전문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또한 저가 경쟁을 벌이는 업소들에 대한 제재 방안 모색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회원 권익보호 및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환 이사장내정자는 “지난 2년 동안 매년 1만여달러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올해부턴 이를 뷰티상공인모임의 사업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조성 목표액은 1만5천달러지만 앞으론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우리 단체는 앞으로 회원권익 보호 및 이익의 환원을 중시하는 한인 업주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