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타메사 불법 주택개조 많아

2011-03-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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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 강구

코스타메사 시가 주민들의 불법 주택개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모 주택가 개조 건물에서 일어난 화재로 17세 소년 룩 업튼군이 숨지자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당시 업튼군은 145 멜로디 레인 선상 주택의 거라지가 개조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불이 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사망한 것이다. 업튼군은 뉴포트 하버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었다.


현재 코스타메사에는 정확한 숫자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거라지 등이 불법으로 개조된 아파트가 곳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타메사 짐 릭하이머 시의원은 “이러한 불법 개조 거주지는 코스타메사 전역에 있다”며 “시가 빌딩코드 단속을 벌이고 있으나 이러한 불법 개조 거주 아파트가 전역에 있기 때문에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러한 불법 주택에 대한 대규모 단속을 벌이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의회는 불법 개조주택 단속권한을 가지고 있는 시청 소방국 및 건물관리국 감원을 계획하고 있어 이마저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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