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높이 상향 추진
2011-03-02 (수) 12:00:00
레익 포레스트시가 주택 지붕 높이 제한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 개발 커미션은 최근 회의를 갖고 그동안 주택 지붕 높이를 35피트로 제한하던 것을 40피트로 올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향후 시의회가 이를 최종 승인하는 절차만 남아 있다.
시 개발 커미션은 최근 주택건설 허가가 떨어진 총 600여채가 들어서는 ‘세라노 서밋’ 주택지역에 새 높이 제한코드가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반대의견도 있었다. 이 지역 주택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공청회에 출석, 시의 이같은 조치에 대해 반대했다. 주택지붕이 40피트로 높여지면 산악 조망권을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시 개발 커미션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시 공무원들이 이에 대한 연구 작업을 마친 후 시의회가 이를 결정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한편 이 지역 주택 건설업자는 주택 높이가 올라가면 바이어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으며 이는 부동산 경기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