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업소 허가방안 터스틴시 결정 연기
2011-03-02 (수) 12:00:00
터스틴시가 문신업소 허가방안 여부를 연기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지난 2월1일 문신업소 허가에 대해 45일간 모라토리엄(이행 연기)을 걸기로 결정했으나 시의회는 이를 총 10개월까지 연장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문신업소에 관한 각종 규제사항을 만들기 위함이다.
현재 터스틴시에서 영업하는 문신업소는 아직까지는 없다. 따라서 신규 문신업소 신청은 올 겨울이 돼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터스틴의 이같은 조치는 OC 해안도시 중 하나인 문신업소를 허가하지 않던 허모사비치가 지난 2010년 9월 문신업소와 법정 소송에서 패소했기 때문. 터스틴시는 이 일대에 신규 문신업소의 영업을 확인해 주는 대신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터스틴시는 지난해에도 마사지 업소 허가에 관한 결정을 모라토리엄을 통해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