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립교 교사 지난해 연봉 2% 올라

2011-03-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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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7만7,000여달러

오렌지카운티 공립학교 교사들의 평균연봉이 7만여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09~10년 기간 OC 교사들의 평균연봉은 7만7,862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오렌지카운티 28개의 교육구는 총 2,175명의 교사들을 채용했으며 각 교사들의 연봉은 경험에 의해 각각 다르게 책정돼 있다고 주 교육부는 밝혔다.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교육구로는 라구나비치 통합교육구로 총 9만3,120달러를 받는다.

이 교육구 일부 교사는 11만8,863달러를 받아 이 역시 오렌지카운티에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렌지 통합교육구 소속 교사들의 평균 연봉은 7만998달러로 오렌지카운티 최저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교육구는 이같이 교사들의 연봉이 오른 이유는 교사들의 감원으로 인해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각 지역 교육구가 교사 감원 때 경력이 가장 낮고 임금을 적게 받는 교사들 위주로 감원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지난 2009~10년 오렌지카운티 각 교육구는 총 1,472명의 교사들을 감원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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