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대한민국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북가주 지회(회장 유재정) 임원들과 만나 오찬 모임을 가졌다.
지난 26일 몬트레이 낙원갈비 식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북가주지회 몬트레이분회 월례회와 친목모임에서 유재정 회장은 북가주 지회의 그간의 활동사항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이날 북가주 지회 임원들과 몬트레이 유공자 회원들에게 식사를 대접한 문순찬 회장은 ”그때(6.25전쟁) 북한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면 현재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 상상하기도 두렵다”면서 “유공자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켜질 수 있었고 조국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어 ”후세들은 나라를 지켜준 어른들을 더욱 공경하고 존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정 회장은 “메모리얼 데이, 베테랑스 데이, 향군기념식 등 주류사회의 각종행사에 유공자회원들이 참석, 우리나라를 지켜준 미국에 감사를 표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들이 대한민국을 대신에 감사를 전하는 것이기에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또한 “유공자회는 6•25 전쟁 등 올바른 한국 역사를 후세들에게 알려줄 의무와 도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 몬트레이 분회 김윤호 회장에 대한 분회장 임명장이 주어졌다.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몬트레이 한인회는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북가주 지회 임원들과 오찬 모임을 가지고 유공자들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사진 중앙 문순찬 한인 회장 오른쪽 옆 유재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