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집 종업원 스토브 켜놓고 냉동실에 갇혀 화재

2011-03-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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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전 8시경 엘세리토시 샌파블로 블루버드에 위치한 중국식당(L&L Seafood Restaurant)에서 혼자 있던 직원이 스토브를 켜놓은 뒤 냉동실에 갇히면서 주방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엘세리토 페치가 이날 보도했다.

연기를 목격한 이웃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직원이 아주 오fot 동안 냉동실에 갇혀 있었던 것 같다”며 화재 때문에 직원이 구조될 수 있었던 상황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주방이 큰 피해를 입어 당분간 영업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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