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 김덕수 초청 강연회
2011-03-01 (화) 12:00:00
▶ 메디슨 위스칸신대, 한인학생회‘코리안 나이트’병행
김덕수 예술감독 강연회 준비모임 참석자들.(왼쪽부터 매디슨대 사물놀이 동아리 이애진 회원, 전예협 정유진 회장, 박재광·데이비드 데트먼·앤디 서튼 교수)
중서부전통예술인협회와 한울림 예술단의 자매결연 및 한국일보 창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 개최되는 ‘신명으로 그린 코리아’ 공연에 맞춰 시카고를 찾는 김덕수 예술감독이 위스칸신대(매디슨 캠퍼스)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강연회를 갖는다.
전예협 정유진 회장은 지난달 23일 위스칸신대를 찾아 학교 관계자들과 강연회 관련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강연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위스칸신대에서는 한인학생회 지도교수인 박재광 교수(기계공학과)가 총괄 홍보를 맡아 이번 강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동아시아학과의 임병진 교수 역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학 사물놀이 동아리 ‘얼쑤’의 소속 회원들도 김덕수 예술감독의 이번 강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유진 회장은 “대학내 한인 교수진들과 한인 학생회를 통해 김덕수 예술감독의 강연을 홍보하고 인근 주민들 역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대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면서 “특히 매년 봄 한인학생회 주최로 펼쳐지는 ‘코리안 나이트’ 행사를 병행해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덕수 예술감독의 강연회는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위스칸신대학 인그래험홀에서 ‘세계속의 사물놀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문의: 414-840-8826)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