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만달러짜리 악기로 아내가 남편 폭행

2011-03-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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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힐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시가 1만달러가 넘는 악기로 남편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라구나힐스 경찰국은 24700 블락 조지아 수에서 200년이 넘은 페르시안 악기 ‘타르’로 남편의 머리를 내려친 혐의로 이란계 여성인 자라 테라니(53)를 가정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의 남편에 따르면 이 악기의 가치는 1만달러가 넘으며 이란인들로부터는 최고의 악기로 불리고 있다.

테라니의 남편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테라니는 바로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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