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테오 카운티, 성범죄자 160명 거주지 확인 작업 벌여
2011-02-28 (월) 12:00:00
산마테오 카운티 12개 사정기관들이 지난달 23일 카운티내 거주 특별관리 대상 성범죄 전과자 160명의 거주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날 작전을 지휘한 세리프국 관계자는 “출옥 후에도 일정기간 동안 거주지 등을 법원에 신고해야 하는 성범죄 전과자 160명 중 140명이 자신이 신고한 거주지에 그대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나머지 20명은 행방불명”이라며 이들 전과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사정 기관은 특별관리 대상 성범죄 전과자의 경우 사정기관이 영장 없이 집을 수색할 수 있어 이들의 컴퓨터에 아동 포르노 등 불법적인 내용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