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역무원 상대 폭행사건 급증
2011-02-28 (월) 12:00:00
바트 역무원들이 최근 승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증가하자 이사회에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해줄 것을 호소했다.
바트 역무원 노조 대표들이 지난달 24일 열린 이사회에 참석 ▲역무실 방탄유리 교체 ▲감시카메라 추가설치 ▲역무원 폭행 승객을 적극적 기소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연도별 통계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지난해 폭행을 당한 바트 직원 34명 중 20명이 역무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또 바트 직원 300명이 서명한 ‘역무원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는 내용의 서명서를 이사회에 제출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