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 24일 회장 이취임 예배
CBMC 이근무 2대 회장(좌)이 김중자 3대 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제3대 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CBMC) 김중자 회장이 지난 24일 예향회관에서 열린 회장 이ㆍ취임식 예배와 함께 공식 임기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김순철 기독교방송국장의 개회기도, 그레이스교회 원종훈 담임목사 설교, 회기 전달, 이근무 2대 회장 이임사, 김중자 3대 회장 취임사, 공로패(이근무)·감사패(박도원) 증정, 장기남 한인회장 축사, 로고선교회 박도원 목사 격려사, 청년실업인회 중창단 축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근무 전 회장은 “그동안 단체 대표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특히 임기 중 YCBMC가 구성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중자 신임회장은 “여러 회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바탕으로 단체 성장과 발전을 위해 향후 2년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임기 중 가장 큰 목표는 역시 현재 설립 준비단계에 있는 YCBMC가 빠른 시일내에 발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는 3~4월경 워크샵을 개최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