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오의 윌리엄 왕 회장.
어바인 공립학교를 후원하는 ‘어바인 교육재단’이 윌리엄 왕 비지오 회장을 초청, 강연을 듣는다.
교육재단 측은 오는 3월8일 오전 7시30분 어바인 호그병원에서 왕 회장을 초청한 ‘제2회 코퍼레이트 라운드 테이블 간담회’를 연다.
왕 회장은 이 날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경험담과 공립교육이 어떻게 비지오사의 성공을 이끌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비지오사는 지난 2002년 시작, 현재 미국 내 최고의 HDTV 생산업체로 우뚝 섰다. 엔지니어 출신인 그는 2000년대 초만 하더라도 42인치 플라스마 TV가 8,000달러를 호가하던 시장을 뒤바꾼 바 있다. 특히 자신의 TV가 2,999달러로 저가 공세를 펼칠 수 있었고 후에 결국 HDTV 미국시장에서 최고의 강자로 우뚝 서게 된 이야기들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석희 어바인 시장, 윌리엄 하버멜 OC 교육감, 그웬 그로스 어바인 통합교육구 교육감도 이 날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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