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총장, ‘국립대로 탈바꿈 중’

2011-02-24 (목) 12:00:00
크게 작게
로버트 베제노 UC버클리 총장이 지난 11일 열린 컨프런스에서 UC버클리가 주립대 보다는 마치 “국립대(federal university)”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고 캘리포니아 와치가 23일 보도했다.

그 근거로 베제노 총장은 총장직에 취임한 2005년에는 학교예산의 가장 큰 몫인 4억5,000만달러는 주정부에서 나왔으며 연방 정부 3억달러, 학비 1억5,000만달러, 기부금에서 발생한 이자와 같은 수익원에서 나온 1억2,000만달러로 예산을 충당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0-2011 회계연도에는 연방정부 5억달러, 학비 3억1,500만달러, 주정부 3억달러 순으로 예산을 충당하고 있으며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최근 내놓은 주정부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경우 2011-2012 회계연도에 주정부 충당금이 2억2,5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