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복구성금 재해구호협에 전달
2011-02-24 (목) 12:00:00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관 이정관)은 21일 작년 연평도 포격사태와 관련 기탁 받은 피해주민 돕기 복구 성금 1,300달러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새크라멘토한인회(회장 조현포)에서 1,000달러, 재향군인회 미주 북서부지회(회장 김완식)서 300달러를 냈다. 본보는 새크라멘토 한인회로부터 받은 500달러와 재향군인회 미주북서부지회로부터 전달받은 300달러등 800달러를 총영사관에 전달한 바 있다.
SF영사관측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연평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지역 단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