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CFO들 “올해 회사 성장할 것” 응답

2011-02-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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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주요 기업의 재무최고책임자(CFO)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0%가 2011년 자신의 회사가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응답자 25%가 올 해 성장률이 50%가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가주에서 규모가 가장 큰 비상장 회계법인인 아르마니오 맥케나사가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IT업계 CFO들의 경우 응답자의 65%가 회사가 20%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르마니오 맥케나의 매트 아르마니오씨는 “지난해에 많은 회사들이 현금 확보에 주력했다”며 “올해에는 판매와 마케팅, 그리고 놀랍게도 신규채용에도 현금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장 회사의 CFO 중 20%는 앞으로 3년 안에 회사가 상장(IPO) 절차를 밟을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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